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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구촌 중심어인 영어는 모든 경제 및 과학기술의 공유와 발전에 근간이 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욱이 영어를 사용한 의사소통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데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즈음에『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이 그동안 문제가 되어온 것들을 분석하여 시대에 걸맞은 인공지능형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하여 영어의 말문을 여는 훈련중심의 시스템을 내놓게 됨을 바라보면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국민적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며 경제와 사회발전에도 많은 유익을 창출하기를 바란다.

정정섭
(전국경제인 연합회 전무이사, 기아대책국
개발원원장)

경제학자이지만 영어를 전공했고 영국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늘 한국인들의 영어습득에 관심이 많았다. 사실 한국처럼 영어공부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나라도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돌파구가 열리는 것을 느꼈다. 인공지능형 시스템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모듈들이 쉽게 영어의 말문을 열지 못하는 한국인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었다.

조계석
(영국 웨일즈대학교 경제학박사,
한국해양수산 개발원 연구위원)

여러 나라에서 한류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기술의 저변에도 결국은 문화와 컨텐츠가 생명력이 될 것이다. 우리의 문화 역량력을 보다 더 널리 펼쳐나가려면 지구촌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영어능력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 않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보고나니 같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도 어떤 도구와 방법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틀려진다는 평범한 진리가 뇌리를 스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영어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현실 앞에 좌절하는 분들께 한줄기 단비가 될 것이다.

오현주
(호서대학교 디지털문화예술학부 교수
(사)한국여성문화예술인 총연합회장)

영국에서 중고교, 대학교, 대학원을 나와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가 서툰 나에게는 한동안 영어를 쓰는 시간이 더 편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변 분들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지만 많은 영어공부에 비해 뚜렷한 효과가 없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서점에 나와 있는 영어교재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무료체험 영어강의를 들어보기도 했다. 문제는 기본적인 이해와 의사소통을 위한 훈련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소개 받아 살펴보니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에게는 한국어습득 교재로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이렇게 영어를 배운다면 가장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조영은
(런던대학교 LSE국제정치학석사,
다국적기업컨설트)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부했던 저는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를 읽고 쓰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유창한 영어능력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말하고 듣는 데에 부족한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김영관
(한국효문화원장, 하버드대학교엔칭연구소협력연구원, 평택대학교 교수)

베풀고 나누는 일에도 의사소통이 중요한 문제이다. 선교 현장이나 봉사활동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영어일진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절신한 이들에게 그다지 시원한 방법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새삼 시대의 변화를 절감하면서 많은 이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영어를 습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흐뭇하다.

정종원
(KCCC,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위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무한히 많음을 늘 흐뭇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상이나 기술들이 세계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능력이 뒷받침 되어져야한다. 그래서 평소 우리의 기존 영어공부 방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쉬프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오던 차에 『Open English』를 보면서 학습으로서의 영어라기보다는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능력의 함양을 위해 다양한 훈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우리 젊은이들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세계무대에서 자유롭게 펼쳐나가는데,『Open English』가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

이명림 박사
(KCCC HR국장)

우리대학에서는 개교당시부터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여 오고 있는데 영어권에서 온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나 한국인의 경우 수업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영어습득을 이루어내기가 사실상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스스로 영어습득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인들을 보면 대부분 읽고 쓰는 것은 그나마 노력에 비례하는 것 같은데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원인은 충분한 훈련이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훈련을 이루어 적정한 임계량을 채워나가려면 흥미롭고 과학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Open English』 프로그램은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의 말문을 열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통해 이루어진 것 같아 많은 사람들의 영어적 의사소통에 기여하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김윤희 교수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대학교)

국내 어떤 대학보다도 언어적 능력, 특히 영어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고 하는 것과 학문적 소양과 현장에서의 실제적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을 이끌어가는 대학이 한동대학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리더십을 겸비하려면 선한 양심, 전문적 능력 그리고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능력일 것이다.
이런 리더십을 갖춘 젊은이들을 보다 많이 키워내는 것은 비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유익이 아니겠는가!
특히 한국에서는 영어적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영어능력에서는 왠지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Open English』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참으로 유용한 시스템을 갖춘 지능형 어학실습실을 지향하고 있어 영어의 의사소통능력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리라 기대한다.

이 강 교수
(한동대학교)

여성들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져 감을 부인할 수 없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무조건 내뿜는 힘보다는 부드러움이 훨씬 강하다는 것이 부각되고 있는 감성의 리더십 시대인 것이다. 여성들의 활동역량이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이즈음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또한 영어에 대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으로 우리의 뜻을 펼쳐 나가는데 영어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일진데 이 분야에 있어서는 유독 한국 사람들이 주눅이 드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분야에 투자를 게을리 하지도 않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분명 무엇인가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못함이라고 생각해오던 차에『Open English』 를 보게 되었고 공부하는 영어가 아니라 아침, 저녁 산책이나 운동하듯이 부담 없이 하면서도 영어로 말하게 되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인공지능형 어학실습실 방법들이 그동안 힘들어 했던 많은 사람들의 영어의 말문을 열어 이들이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정재욱 회장
(전국여약사총동문회 회장, (주)팜리대표)

미국에는 인천광역시정도의 한국 사람들이 건너와 살고 있다. 이들 역시 유창한 영어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유학을 위해 오는 학생들도 사전에 말하고 읽고 듣고 쓰는 영어능력을 충분히 갖추어서 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국에서 이러한 능력을 갖추어주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교육공학에 잘 접목해 특히 말하는 영어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김동옥
(샌프란시스코라디오서울대표,
코암인터내셔널 대표)

선교사들에게 언어능력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현지에 파송되는 것 때문에 현지에서 언어습득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현지에 파송되기 전에 효율적인 언어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고,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에게 효율적이고 적합하게 설계된 인공지능형 시스템이 말하는 영어를 보다 빠르게 습득하고자 하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줄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용
(웅포교회담임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

△위로

한국인들의 우수한 능력을 보다 극대화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어능력이 절실히 요구되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연세대학에서도 외국어학당을 통해 영어교육프로그램과 영어교사연수과정 등을 두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면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느끼는 것은 인공지능형 어학실습실 시스템이 영어의 말문을 열수 있는 훈련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구성되어져 많은 사람들이 영어습득으로 기뻐하리라 생각되어진다.

민경배
(연세대학교 교수,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학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언어가 영어이고 보니 피해갈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의 말문을 열도록 훈련할 수 있는『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게 된 것이 늦었지만 다행스럽고 영어로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리라 기대한다.

황승용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일선 중고교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쳐왔지만 현행 교육제도 하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어교육도 말하고 읽고, 쓰고 듣는 것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유독 한국인들에게 취약한 영어의 말하기 능력은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충분한 임계량이 부족한 탓이다.
『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형 코스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영어의 말문을 열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것이 매우 좋은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장동선
(경기도 외국어연수원교수 부장)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비례하여 사람들의 생활도 급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다. 이제는 사이버공간이 실제적으로 생활의 중심으로 들어와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따라 지식과 정보 또한 빠르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권력들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인데 여기에서도 영어라는 언어가 그 중심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원활한 영어의사소통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Open English』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의 부족한 부분, 가려운 부분에 대해 가시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인가 배우면 배울수록 나아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한국인들의 영어의사소통의 분야에서는 좀 특별한 것 같아 답답해들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이러한 측면에서 『Open English』가 많은 사람들의 영어의 말문을 여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김교정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나는『 Be Simple! Be Flexible! Be Emotional!』라는 3가지로 영어를 접근하라고 강조한다. 그 누가 처음부터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겠는가? 일단 말하기 시작해야한다. 의사소통이 최우선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하려면 잘 듣고 적극적으로 응답해야한다.
『Open English』 는 인공지능형 시스템을 통한 교육공학적 코스웨어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어 일단 영어의 말문을 열어가면서 매우 효율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박수창
(삼성전자 영어과정 기획자문, 인력개발부 영어주임교수, 한양대학교국제어학원 전임교수, 성인영어전략연구소(SEA)소장)

한국인들은 어떤 나라보다 영어습득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쏟아 붓는 것 같은데 그 결과는 그다지 좋지는 못한 것 같다. 본인도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상시적으로 훈련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를 절실히 느껴왔다.
그러던 차에『Open English』를 보니 영어의 말문을 열도록 훈련하는데 더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Ray Beadle
(SIT 영어담당교수)

△위로

유비쿼터스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영어교육과 습득방법은 아날로그적인 방법에 얽매여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본인은 한영동시통역사로서 TOEIC 교재를 비롯한 여러 권의 영어교재를 저술한 바가 있는데 디지털방식에 어울리는 훈련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던 차에는『Open English』 를 보니 절실히 필요했던 방법들이 인공지능형 어학실습실방식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말하는 영어에 갈증나있는 이 땅의 많은 분들이 기뻐할 모습이 떠오른다.

정창덕
(서울벤처정보대학원 대학교교수)

2002 월드컵을 통해 우리 모두는 지구촌시대를 보다 실감나게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의 역량력을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려면 영어능력이야 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다들 공부는 많이 하지만 늘 답보상태인 것 같은데 좀 시원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비단 나뿐이지는 않을 것이다.
『Open English』를 보면서 머릿속에 섬광처럼 느껴진 것은 됐구나하는 것이었다. 영어의 말문을 여는데 중점을 두고, 참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효율적인 인공지능형 시스템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홍춘표
(사단법인 촛불봉사단 연합회 회장)

『Open English』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난날 고답적인 방법으로 영어습득에 많은 시간을 써야했던 일들이 생각나 시대의 변화를 새삼 절감했다. 인공지능형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영어습득 훈련을 할 수 있는 어학실습실 형태의 여러 요소들이 영어습득이라는 생각보다는 놀이 방식과 학습을 접목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영어의 말문을 열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임태현
(프리칭아카데미 소장)

한해에도 수십여 차례 해외로 기술상담과 마케팅을 위해 출장을 다니는 본인에게 있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영어능력이 아닐 수 없다. 회사 내에도 다양한 영어훈련프로그램이 있고, 주변에 많은 영어학원도 있지만 바쁜 직장인들에게 그렇게 와 닿는 것들을 찾기는 쉽지 않은 듯싶다.
『Open English』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무엇보다도 바쁜 직장인들이 학원이나 연수원에 갈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은 물론 효율적으로 영어의 말문을 열도록 훈련하는 인공지능형 어학실습실 시스템이 특히 매력적이다.

장석영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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